오산한국병원

안녕하십니까?

오산한국병원 산부인과 과장 고승권입니다.

저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남가주대학(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교환교수를 거쳐서 2009년 10월부터 오산한국병원 산부인과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의과대학 교수로서는 약 15년간 의과대학과 대학원 학생, 산부인과 전공의를 가르치고 국내외에서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산부인과 관련 다수의 학회 활동을 하였고 국내 산부인과 교과서를 비롯한 여러 저서의 집필에 참여하였습니다. 미국 남가주대학 산부인과와 로스엔젤레스 메디컬센터(LA Medical Center)에서 박사후 수련과정(postdoctoral training)을 2년6개월 동안 거치면서 국내외 첨단 의학지식 획득과 임상적 경험을 하였습니다. 

오산한국병원 산부인과에 2009년 근무한 이후에는 환자 진료를 하면서 해외 의학논문(SCI급 논문 3편)을 발표하였고 TV 방송 출현, 지역사회 신문 투고, 지역사회 건강강좌, 무료 의료봉사를 하면서 오산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발전에 일조를 담당하였고 대외적으로 해외저널 논문 심사을 담당하는 편집자와 해외학회 연자로서 초청을 받아오고 있으며 2016년도에는 미국에서 발간되는 세계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Marg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도 발행, 제33판 1145페이지)에 등재되었고 2016년 12월 영국에서 발간된 세계인명사전 'IBC 2016년도 21세기 뛰어난 2천명의 지식인'과 더불어 'IBC Cambridge Certificate for Outstanding Medical Achievement'에 추천을 받았습니다.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Who's who)에는 2018년과 2019년 연속 등재를 통보 받았습니다.

저는 이와 같이 지난 30여년 국내외에서 쌓은 다양한 첨단 의학 지식과 임상적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산한국병원 산부인과에서 나름대로 대학병원급의 의료서비스를 지역사회에 제공하고자 오늘도 최선의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남부에서 중추적 병원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이곳 오산한국병원의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원하시거나 타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셨으나 다른 의사의 2차 의견(second opinion)을 필요로 하는 경우 주저마시고 바로 오산한국병원 산부인과를 방문해 주십시오. 각기 환자에 맞는 최적의 해결방법을 자세히 상의하고 진료하여 찾아드리고 최선의 결과를 내도록 정성껏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