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한국병원, 한양대학교병원과 모자병원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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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산한국병원 작성일 23-11-20 16:55 조회 355회 댓글 0건본문
한양대병원, 오산한국병원과 모자병원 협약 맺어
[라포르시안]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형중)은 지난 17일 오산한국병원(원장 조한호)과 전공의 파견 수련 및 지역사회 의학발전을 위해 모자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공의 파견 수련 ▲전공의 수련에 필요한 기술 지도 ▲의학정보 및 학술교류 등 의료 업무에 관한 지원 ▲응급환자 후송 협조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모병원인 한양대병원은 앞으로 오산한국병원에 전공의를 파견해 수련을 받도록 하고, 의료진의 학술교류, 의료기술지도, 의학연구 발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한호 오산한국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전공의와 전임의의 안정적인 수련을 통해 의료공백 등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징적인 의료환경과 스마트병원 분야에서도 앞서나가고 있는 한양대병원의 도움을 받아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중 한양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전공의 파견 수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의학발전과 환자 진료에 기여하고, 양 기관의 학술교류 및 의료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공의 파견 수련 ▲전공의 수련에 필요한 기술 지도 ▲의학정보 및 학술교류 등 의료 업무에 관한 지원 ▲응급환자 후송 협조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모병원인 한양대병원은 앞으로 오산한국병원에 전공의를 파견해 수련을 받도록 하고, 의료진의 학술교류, 의료기술지도, 의학연구 발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한호 오산한국병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전공의와 전임의의 안정적인 수련을 통해 의료공백 등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징적인 의료환경과 스마트병원 분야에서도 앞서나가고 있는 한양대병원의 도움을 받아 서로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중 한양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전공의 파견 수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의학발전과 환자 진료에 기여하고, 양 기관의 학술교류 및 의료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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