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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인사말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하는 오산한국병원이 되겠습니다. 병원장 조한호 배상

2018년을 맞이하여


좋은 꿈들 꾸셨습니까?

무술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참 힘든 지난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았습니다.

무술년은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한 해였고 세종대왕이 즉위하신해이기도 합니다. 십이 간지로는 흙토를 상징하여 세상 모든 것을 품어주는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병원으로써는 개원 14년을 맞이하여 제 2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5월말 준공 예정인 별관이 완성되면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첫째, 새롭게 종합검진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약 300평정도의 검진 실에서는 일반검진과 종합검진을 각각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가장 편리하고 정확한 검진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둘째, 메디컬 파트에서는 감염내과, 내분비내과, 혈액 종양내과 등이 새로 신설될 예정이며 50병상 규모의 인공신장 실에서는 쾌적한 환경 속에서 기다리지 않고 효과적인 신장투석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추가로 바이플레인 혈관 조형기계가 설치되어 뇌·심장혈관 뿐만 아니라 말초혈액순환 센터를 개설하여 500병상규모의 병원답게 어떤 응급상황에서도 신뢰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그동안 이 지역에 부족했던 재활센터를 개설하여 조기사회복귀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넷째, 5월말 준공 예정인 별관에는 새로이 안과와 피부 성형 및 한방과를 개설하여 명실 공히 우리 병원 내에서 모든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지역 거점병원으로써의 위상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면뿐만 아니라 거기에 맞는 인력충원이 제일 중요합니다. 70여명의 의료진과 650명의 병원 식구들로 구성된 명실 공히 경기 남부 최고의 지역 거점병원이 될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과 제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한다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새해 무술년 여러분들께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2일


병원장 조 한 호 배상